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성비와 고품격을 모두 갖춘 와인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캠브리아, 스털링, 타라파카 같은 세계 유명 와인은 물론, 마르께스 데 리스칼,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에썽스 등을 한정 판매한다.
설 명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를 헌정하여 생산한 한정판 와인이다. 12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는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되어 한정 출시되는 와인으로, 작황이 좋았던 해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이다. 60병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의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가성비 좋은 와인들과 명품 와인들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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