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월 13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1,00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 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축산은 한우 차별화 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270% 늘렸다. 또 홈카페와 홈술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홈코노미’ 품목도 마련했다. 중국 연태고량주, 프랑스 샤또 베사드/뒤바리 보르도 등 세계 주류와 존쿡델리미트 샤퀴테리아 세트, 시그니처 오븐로스팅 육포세트 등 술 안주도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 블랙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 스테이크 냉장세트, 이력추적 참굴비세트, 프리미엄 연어 올리브 세트 등 모두 49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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