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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업무 복귀합니다"... 총파업 현수막 접는 택배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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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업무 복귀합니다"... 총파업 현수막 접는 택배노조

입력
2021.01.29 14:50
수정
2021.0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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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29일 오전 잠정합의안 추인하며 총파업 철회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날 밤 사회적합의기구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을 추인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파업을 철회한 후 파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택배기사 과로의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놓고 택배사와 갈등을 빚다 총파업을 선언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총회를 마친 뒤 총파업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열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와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 등이 전날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1

택배기사 과로의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놓고 택배사와 갈등을 빚다 총파업을 선언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총회를 마친 뒤 총파업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열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와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 등이 전날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1


택배노조가 파업 종료를 선언한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택배연대노조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열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와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 등이 전날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1

택배노조가 파업 종료를 선언한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택배연대노조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열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와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 등이 전날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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