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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길게 늘어선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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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길게 늘어선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

입력
2021.0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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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대 병원서 23명 확진…"역학 조사 중"?
직원·환자 및 보호자 전수검사 실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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