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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편집상에 본보 김대훈·성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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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편집상에 본보 김대훈·성시영 기자

입력
2021.01.25 15:10
수정
2023.04.27 09:09
23면
0 0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 성시영 차장의 '마스킹 2020'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은 한국경제 이명림 차장('올해 꼭 사야할 주식 잘 보이나요?'), 문화·스포츠 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키움의 힘... 메이저리그 타자 키움터', '키움의 흠... 팬 안중 없는 논란 키움터'), 피처 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사람이 있다, 삶이 있다, 그럼 '집'일까')이 뽑혔다.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종합 부문)을 받은 김대훈·성시영 기자의 '마스킹 2020(본보 2020년 12월 31일자 1면)'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종합 부문)을 받은 김대훈·성시영 기자의 '마스킹 2020(본보 2020년 12월 31일자 1면)'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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