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노윤호가 여러 가지 습관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유노윤호와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쑥스러우면 얼굴 쪽으로 손을 가져간다"고 말했다. DJ 이준은 "오늘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 듯하다"고 했고, 유노윤호는 "편안했기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중요한 날에는 찬물 샤워를 한다는 유노윤호는 "나른해지는 걸 안 좋아한다. 큰 공연이 있는 날에는 오전에 찬물로 샤워한다. 그렇게 하면 집중이 되더라. 오늘도 찬물 샤워를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어 "예전부터 오른쪽으로 누워야 잠이 잘 오더라. 다른 방송에서 보여줬지만 소파에서 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소파에서 잠드는 날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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