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왼쪽 두 번째)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30일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뒤 부인 이순자(오른쪽 두 번째)씨 손을 꼭잡고 광주 동구 광주지법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1/22/9bc1639f-bbfa-4dd9-9aee-ccdb2f8226ef.jpg)
전두환(왼쪽 두 번째)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30일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뒤 부인 이순자(오른쪽 두 번째)씨 손을 꼭잡고 광주 동구 광주지법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이성용)는 2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며느리 이윤혜씨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연희동 별채 압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이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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