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가 '런 온' OST에 참여했다.
임시완 신세경 주연의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OST Part. 10 'Falling'이 20일 발매된다.
'런 온' 열 번째 OST에 참여한 유주는 대체 불가 '퍼포먼스 퀸'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가수다.
유주는 '냄새를 보는 소녀' '복수가 돌아왔다' '우리, 사랑했을까' '앨리스' '여신강림'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다.
2015년 로꼬와 함께한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우연히 봄'의 성공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실력 또한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곡 'Falling'은 극 중 점점 깊어지는 두 주인공의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감성적인 기타 선율과 피아노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으로 파워풀하면서도 맑은 유주의 목소리를 더해 한층 더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런 온' OST Part. 10 유주(여자친구) 'Falling'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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