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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쌍커풀 수술 후 더 예뻐진 셀카에 네티즌 응원→이틀째 관심 '핫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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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쌍커풀 수술 후 더 예뻐진 셀카에 네티즌 응원→이틀째 관심 '핫한 행보'

입력
2021.01.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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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 SNS 제공

이세영이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 SNS 제공


개그우먼 이세영이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셀프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많은 지인과 네티즌도 "정말 예쁘다"며 응원 댓글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이세영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며 쌍꺼풀 수술, 눈매 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수술 후 더 예뻐진 미모가 담긴 사진에 이세영의 이름은 16일 오전에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tvN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최신유행 프로그램’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개그우먼이다. 배우로서도 tvN ‘응답하라 1988’과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비디오스타'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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