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힛트쏭' 김희철 "슈퍼주니어 앨범, 미래의 자녀에겐 부끄러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힛트쏭' 김희철 "슈퍼주니어 앨범, 미래의 자녀에겐 부끄러워"

입력
2021.01.15 21:34
0 0
김희철(왼쪽) 김민아(오른쪽)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슈퍼주니어의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왼쪽) 김민아(오른쪽)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슈퍼주니어의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이 자신이 속한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희철과 김민아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날 김희철과 김민아는 여러 가수의 데뷔곡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민아는 김희철에게 슈퍼주니어 앨범을 갖고 있는지 물어 시선을 모았다. 질문을 받은 김희철은 "없다"고 밝히며 미소 지었다.

깜짝 놀란 김민아는 "본인의 앨범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나중에 자식한테 보여줘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다. 김희철은 "쑥스럽다"고 답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