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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서 사는 '매오징어' 해변서 떼죽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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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서 사는 '매오징어' 해변서 떼죽음... 무슨 일?

입력
2021.01.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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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백사장에 밀려 나온 매오징어 떼가 죽은채 널려 있다.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백사장에 밀려 나온 매오징어 떼가 죽은채 널려 있다.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주민이 백사장으로 밀려 나온 매오징어를 주워 모아 손질하고 있다.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는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주민이 백사장으로 밀려 나온 매오징어를 주워 모아 손질하고 있다.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는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백사장에 밀려 나온 매오징어 떼가 죽은채 널려 있다.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백사장에 밀려 나온 매오징어 떼가 죽은채 널려 있다. 매오징어는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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