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비타민' 여에스더-홍혜걸, 반려견 겨울이와 제주도를 찾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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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비타민' 여에스더-홍혜걸, 반려견 겨울이와 제주도를 찾은 사연?

입력
2021.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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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부부의 탄수화물 논쟁이 그려진다. KBS 2 제공


'우리는 펫밀리'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달콤살벌한 제주 방문기가 펼쳐진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 2 '펫 비타민'의 '우리는 펫밀리' 코너에서는 반려견 겨울이와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를 방문한 여에스더, 홍혜걸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아내에게 스윗한 매너를 뽐내는 홍혜걸의 모습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홍혜걸은 반려견 겨울이를 애지중지하며 아끼지만 아내인 여에스더에게는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함께 산책을 하던 중 가파른 계단을 무서워하는 아내보다 반려견 겨울이의 무릎을 걱정하며 품에 안고 내려가 여에스더의 질투를 유발했던 것.

그랬던 홍혜걸이 이번 제주도 바닷가 산책에서는 겨울 바다의 거센 바람에 추위에 떠는 여에스더를 위해 어깨를 감싸 안는가 하면 급기야 코트까지 벗어주며 스윗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여기에는 남편이자 반려견 보호자의 역할 모두 잘해내야 하는 그의 웃픈 비하인드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의학박사 부부인 두 사람은 한 치 양보 없는 탄수화물 논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빵에 이어 파스타를 정신없이 흡입하는 남편을 걱정하며 단백질 메뉴를 제안하는 여에스더에게 홍혜걸은 "모든 현대인들이 탄수화물을 미워한다"며 생존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라는 의학 기자다운 논리를 펼친다.

이에 여에스더는 짬뽕, 짜장면 등을 주로 먹는 남편의 식사습관을 꼬집으며 "영양에 대해 나보다 잘 알아요?"라며 도발하자 홍혜걸은 "나도 박사다"라며 뜻밖의 박사 논쟁을 이어나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제주도에서도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와 반려견 겨울이의 케미가 기대되고 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 반려견 겨울이의 제주도 일상이 담긴 '우리는 펫밀리'는 오늘(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KBS 2 '펫 비타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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