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창밖을 보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또 눈 오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하선의 일상이 담겼다. 박하선은 창밖을 바라보더니 입술을 삐죽였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드라마 '멈출 수 없어'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산후조리원', 영화 '음치클리닉'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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