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완벽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완벽한 꿀 피부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김혜수 정말 예쁘다" "그냥 미모 끝판왕" "김혜수 언니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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