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멤버 강승식이 하이라이트 양요섭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빅톤 멤버 강승식-최병찬-정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식은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선배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 많은 선배님들이 있지만 정말 예전부터 롤모델이었다. 이번에 정규 앨범 나왔을 때 선배님이 SNS에 올려주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수빈은 "올해 23살이 되었다. 이번에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홀쭉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병찬은 "18살에 회사를 처음 들어왔는데 지금 25살이다.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빅톤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바라던 꿈 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빅톤의 지난 4년의 성장과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아낸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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