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 SNS 제공
배우 박신혜가 강한 추위에 걱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8일 자신의 SNS에 "외출. 영하 14도라니. 패딩 필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신혜의 남다른 신체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독보적인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박신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천국의 계단' '새아빠는 스물아홉'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전설의 고향' '상의원' '#살아있다' '콜'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의 OST를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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