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태오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태오는 최수영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반쪽 얼굴에도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매력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유태오는 tvN '아스달 연대기' SBS '배가본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유태오와 최수영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네 커플에게 새해를 맞이하기 전 일주일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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