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맛남의 광장' 이지아 "얼굴 부었다"…농벤져스 '당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맛남의 광장' 이지아 "얼굴 부었다"…농벤져스 '당황'

입력
2021.01.08 00:04
0 0
김희철(오른쪽)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이지아(왼쪽)에게 농담을 건넸다. 방송 캡처

김희철(오른쪽)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이지아(왼쪽)에게 농담을 건넸다. 방송 캡처

이지아가 오전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김동준과 백종원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식사 준비를 마칠 무렵, 출연진은 밥을 먹기 위해 모여들었다. 양세형은 이지아를 보고 "이 누나는 멀쩡하네"라고 했고, 이지아는 "얼굴이 땡땡 부었다"며 투덜거렸다. 농벤져스에게 밥을 덜어 주던 백종원은 "그게 부은 거면 우린 어떻게 살라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지아에게 "희철이 형을 봐라"라고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이게 부은 거다. 지아 누나는 아침부터 화장도 했는데 그건 가짜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출연진은 이어 양배추 김치볶음라면과 볶음밥을 먹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