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이 열일 미모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아우아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SNS에 "2021년 첫 번째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섹시한 빨간색 드레스에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나만 늙는 것 같아. 고소영 여전히 예쁘다" "세상에 미모가" "원조 명품 고양이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이중간첩' '맨발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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