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파에 폭설까지...출근길 서두르세요

입력
2021.01.07 04:30
0 0

6일 저녁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눈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고,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서해안, 호남 등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한파 속에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도로 위 차량뿐만 아니라 인도 위 보행자들도 거북이걸음을 했다. 기상청은 7일에도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전국을 덮치며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