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엄마한테 잡힌 후추. 우람하고 든든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 후추와 함께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써니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안방극장의 팬들을 만나고 있는 써니는 앞서 '천하장사' '너에게 나를 보낸다' '현실남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현실남녀 2' '쉘 위 치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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