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ㆍ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과 새 집행부 취임식을 개최한다. 2021년 한 해 모임을 이끌 신임 총무로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가 취임하며, 운영위원과 편집위원 등 새 임원진(68대)이 구성됐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김희원(한국일보 논설위원) △기획 구혜영(경향신문 정치부 선임기자) △회계 김대영(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편집 장세정(중앙일보 논설위원) △감사 홍지영(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연합뉴스 국제에디터) △편집위원 김예란(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장희(국민일보 산업부장) 이민종(문화일보 산업부장) 김상연(서울신문 논설위원) 이강은(세계일보 사회부장) 김홍수(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주현(한겨레신문 정치부장) 박준동(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임세흠(KBS 통일외교부 차장) 이주승(MBC 보도국 부장) 이종수(YTN 경제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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