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명품 시계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고소영 정말 여전한 미모" "원조 고양이상 여신" "시계도 예쁘고 소영 언니도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이중간첩' '맨발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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