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현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한지현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청자켓에 도도한 분위기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한지현 정말 예쁘다" "한지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우와 일상이 예쁜 주석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한지현은 부와 명예를 모두 갖고 청아예고를 쥐락펴락하는 유아독존 캐릭터 주석경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20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2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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