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SNS에 "항상 엄마를 어여쁜 눈으로 살펴보다가 갸우뚱갸우뚱…어리둥절 뽀그리야 덕분에 움직이고 웃고 사랑하며 시름을 잊는다. 가족이 힘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려견과 운동을 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데뷔한 윤세아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비밀의 숲' 'SKY 캐슬' '날 녹여주오' '비밀의 숲 2', 영화 '해빙' '정직한 후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