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스트리트' 배두나, 남다른 와인 사랑 "인생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음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스트리트' 배두나, 남다른 와인 사랑 "인생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음식"

입력
2021.01.04 21:24
0 0
배두나(왼쪽)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와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두나(왼쪽)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와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배두나가 남다른 와인 사랑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이준은 배두나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게 뭐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배두나는 "와인"이라고 답했다.

배두나는 "집에 와인이 100병 넘게 있다"고 말했고, 이준은 "많이 마셨는데도 그만큼 남은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두나는 "와인을 좋아한다. 식탐이 없는 편인데 와인은 하루에 1, 2잔씩 마신다. 와인을 마시며 힐링 시간을 갖는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