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새해에도 열일 미모...이진 "잘 어울려"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 SNS

옥주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더욱 물오른 미모에 완벽한 9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잘 어울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옥주현 너무 예쁘다" "옥주현 언니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옥주현 정말 몸매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