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 '비둘기' 이야기
한 때는 평화의 상징이자, 장수의 아이콘으로
가까이에는 많은 생명을 구했던 영웅으로 활약했던 비둘기.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데요.
지금은 유해조수로 지정되는 등 모든 사람의 기피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비둘기의 인생 역전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광영 동그람이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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