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랑을 싣고' 김원희, 이순재 졸업 사진 보고 깜짝 "귀공자 느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랑을 싣고' 김원희, 이순재 졸업 사진 보고 깜짝 "귀공자 느낌"

입력
2020.12.30 21:32
0 0
현주엽 이순재 김원희(왼쪽부터 차례로)가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현주엽 이순재 김원희(왼쪽부터 차례로)가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김원희가 이순재의 졸업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순재의 과거 사진들을 본 현주엽은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미남"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순재는 "사진들이 여기에 다 있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재는 이어 대학교 졸업 사진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1958년의 사진이다. 서울대학교의 학사복이 우리 때 처음으로 생겼다. 그전에는 학생들이 전부 사복을 입고 졸업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20대 사진이라서 그런지 통통하시다. 귀공자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