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한외국인' 서유리 "결혼 2년 차, 남편과 방귀 텄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한외국인' 서유리 "결혼 2년 차, 남편과 방귀 텄다"

입력
2020.12.30 20:56
0 0
'대한외국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서유리가 결혼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세븐과 세 분' 특집으로 가수 세븐 나르샤, 성우 서유리, 1세대 아이돌 잉크의 이만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서유리 씨가 결혼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크게 변한 것이 있다면?"이라고 물었다.

'대한외국인' 서유리가 출연해 퀴즈 실력을 뽐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서유리가 출연해 퀴즈 실력을 뽐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서유리는 "생리 현상을 트게 됐다"라며 "남편이 자다가 (제가) 나도 모르게 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더 기분 나쁜 거는 처음에 남편 것이 냄새가 고약했다. 그런데 제 것도 냄새가 비슷한 것이다. 그게 너무 기분 나빴다"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