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승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눈이 왔다던데. 눈은 어딨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못 봐서 속상한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승희는 KBS2 '축구 야구 말구'에서 활약하고 있다. 승희는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펼쳐진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승희는 앞서 '올인' '추석특집 - 라면 당기는 시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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