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김선호 SNS 제공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김선호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안경을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또한 김선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선호는 앞서 드라마 '최강 배달꾼' '투깝스' '유령을 잡아라'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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