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와 정말 예쁘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미의 여신" "한지민 그냥 최고" "제일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데뷔 15년 만에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