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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정글의 법칙' 촬영장에서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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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정글의 법칙' 촬영장에서 '인형 미모'

입력
2020.12.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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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린 SNS

오마이걸 아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린 SNS


오마이걸 아린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6일 오마이걸 공식 SNS에는 "모두 아린이와 함께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SBS '정글의 법칙' 모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우유빛 피부에 귀여운 인형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오마이걸 아린 너무 귀여워" "아린아 넌 사랑이야" "오마이걸 아린 '정글의 법칙' 나와서 본방 사수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미니 7집 앨범 ‘NONSTOP’을 발매해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 (Nonstop)'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8관왕의 기염을 토하며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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