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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잘 자란 아역의 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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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잘 자란 아역의 러블리 미소

입력
2020.12.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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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진지희 SNS 제공

진지희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진지희 SNS 제공

배우 진지희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점점 더 재밌어지는 '펜트하우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교복을 완벽 소화한 채로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2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유제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진지희는 '펜트하우스'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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