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작은 트리 하나면 충분한 연말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함이 드러나는 눈빛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정은지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의 DJ를 맡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정은지는 그동안 드라마 '응답하라 1997'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