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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입술"…다비치 이해리, 시크 매력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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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입술"…다비치 이해리, 시크 매력 철철

입력
2020.12.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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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해리 SNS 제공

이해리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해리 SNS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1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버건디 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른 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크한 표정,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해리는 JTBC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이해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싱어게인'을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다비치는 '8282' '사랑과 전쟁' '너 없는 시간들'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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