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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파묻힌 일본…1m 넘는 폭설에 고립·정전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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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파묻힌 일본…1m 넘는 폭설에 고립·정전 피해 속출

입력
2020.12.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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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니가타현의 무이카마치 인근을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18일 차들이 폭설에 갇혀 있다. 니가타현과 군마현에는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져 운행 중이던 차량이 도로에서 고립당하는 피해가 속출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북부 니가타현의 무이카마치 인근을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18일 차들이 폭설에 갇혀 있다. 니가타현과 군마현에는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져 운행 중이던 차량이 도로에서 고립당하는 피해가 속출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북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18일 니가타현 무이카마치 고속도로에 트레일러 한 대가 눈 속에 고립돼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수백 대의 차량이 도로에 고립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일본 북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18일 니가타현 무이카마치 고속도로에 트레일러 한 대가 눈 속에 고립돼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수백 대의 차량이 도로에 고립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일본 북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18일 니가타현 무이카마치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눈 속에 고립돼 있다. 연합뉴스

일본 북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18일 니가타현 무이카마치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눈 속에 고립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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