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랑하기 좋은날' 이상엽 "'한다다' 출연 후 어린이 팬 늘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랑하기 좋은날' 이상엽 "'한다다' 출연 후 어린이 팬 늘었다"

입력
2020.12.17 19:42
0 0
이금희 이유영 이상엽(왼쪽부터 차례로)이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금희 이유영 이상엽(왼쪽부터 차례로)이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이상엽이 초등학생 팬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는 이상엽 이유영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상엽은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 9월 종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상엽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날 좋아해 주더라. 신기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DJ 이금희는 손뼉을 치며 "팬이 전 국민으로 확대된 것"이라고 했고, 이상엽은 밝은 목소리로 "(초등학생 팬들이) 날 '윤규진 삼촌'이라고 부르더라"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