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시알(CODEXIAL)의 한국공식수입유통사, ㈜CNK월드와이드(대표이사 김태은)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의 노하우를 담은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코덱시알(CODEXIAL)의 정품인증을 위해 홀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제약과학 박사 피에르 트레펠(Pierre Treffel)과 피부생물학 전문의 갈렌 메데신(GalenicMedecine)에 의해 설립된 ‘코덱시알’은 프랑스 공중보건법 및 시행규칙의 적용을 받아 제품 개발전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규제 하에 제조되고 있으며 임상실험을 거쳐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혁신적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이다.
㈜CNK월드와이드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코덱시알’이 공식수입 제품과함께 병행수입(정식 업체가 아닌 개인이나 일반 업체가 수입하는 형태) 및 직구 형태의 제품들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분 없이 판매되며 유통기한이나 제품의 변질 및 부작용등을 초래하여 소비자들의 피해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여타 수입 제품들과 달리 화장품은 공식 수입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소규모 업체나 개인 사업체가 수입하기 어려운 품목이므로 공식수입제품을 인증하는 홀로그램을 꼭 확인하시어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코덱시알’의 공식수입원 ㈜CNK월드와이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오일리치 클렌징케어 ▲B5 리페어링 크림 ▲리피드 에멀전 ▲네올리스 15에멀젼 ▲립케어 ▲스무딩 크림)은 해외 상표권자와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계약으로 인해 제품으로 인한 문제 발생 시 A/S를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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