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 SNS 제공
배우 오연서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하얀색 의상과 구두를 완벽 소화한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신체 비율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서연 역으로 출연했다. 오연서는 이 외에도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 '돌아온 뚝배기' '거상 김만덕'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화유기', 영화 '두 사람이다' '여고괴담 5' '치즈인더트랩'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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