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정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수정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뒤를 돌아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는 그에게서 패셔니스타 면모가 돋보인다. 정수정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애비규환'에 토일 역으로 출연했다. 정수정은 앞서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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