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유리템'을 소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수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서은실 케이트와 함께 웹예능 프로그램 '유리한 식탁' 녹화를 진행했다.
'유리한 식탁'은 게스트들이 보낸 사연과 레시피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신개념 리얼 쿡방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유리는 서은실 케이트와 함께 '유리한 유리템'으로 다양한 주방가전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서은실 케이트가 스마트 쇼퍼로 소속된 모든코퍼레이션 측은 “공구형 온라인 마켓이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해 진실성 있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한 식탁'은 유리와 SM CCC LAB이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를 통해 공개됐다.
소녀시대를 비롯해 최시원 전혜빈 재재 성훈 혜림 이열음 등 특급 게스트와 함께한 '유리한 식탁'은 최근 성황리에 시즌1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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