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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X적재, '동백꽃'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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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X적재, '동백꽃'으로 만났다

입력
2020.1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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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이 '동백꽃'으로 돌아온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빅스 혁이 '동백꽃'으로 돌아온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빅스 혁이 적재와 손잡고 '동백꽃'으로 돌아온다.

빅스 혁은 14일 자정 젤리피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동백꽃'의 커밍순 티저를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커밍순 티저는 포근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배경에 붉은 동백꽃 두 송이와 카메라 필름이 놓여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곡명과 발매 일자는 물론 'Jukjae X HYUK'이라는 문구를 함께 공개하며 싱어송라이터 적재와의 감성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빅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후 '안아줄게' 'Good Day(굿데이)' 'Trigger(트리거)' 등 여러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사계절을 담은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빅스 혁의 신곡 '동백꽃'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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