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당나귀 귀' 타이거 JK "아내 윤미래, 이제는 내 개그에 질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당나귀 귀' 타이거 JK "아내 윤미래, 이제는 내 개그에 질색"

입력
2020.12.13 20:10
0 0
타이거 JK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개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타이거 JK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개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가수 타이거 JK가 자신의 개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타이거 JK가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 JK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첫 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진지해본 적이 없다. 내가 했던 모든 말은 농담"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타이거 JK는 "늘 웃음을 꾹꾹 누르면서 얘기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우리도 꾹꾹 누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윤미래씨도 타이거 JK씨의 개그에 많이 웃느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타이거 JK는 "예전에는 많이 웃었다. 지금은 그만하라고 한다"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