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승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눈 왔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희는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밝은 색의 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승희는 박찬호 이영표와 함께 '축구 야구 말구'에서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승희는 앞서 '올인' '추석특집 - 라면 당기는 시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승희가 속한 그룹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살짝 설렜어(Nonstop)'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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