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새해전야'를 홍보했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첫눈처럼 오월이 가겠다. 영화 '새해전야' 12월 30일 대개봉. 작년 겨울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얼굴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수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수영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에서 오월 역을 맡았다. 수영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에도 출연한다. '런 온'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수영은 그동안 드라마 '38 사기동대' '본 대로 말하라', 영화 '순정만화' '걸캅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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