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편스토랑' 이유리, 박하나에 우승 자랑 "나 1등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편스토랑' 이유리, 박하나에 우승 자랑 "나 1등 했다"

입력
2020.12.11 23:00
0 0
이유리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나와 통화했다. 방송 캡처

이유리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나와 통화했다.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친한 배우 박하나에게 우승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회에서 파프리카 빨간밥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이유리가 우승 소식을 알리기 위해 박하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유리는 박하나에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등을 했다"고 밝은 목소리로 자랑했다. 박하나는 이유리의 우승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며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광주에 놀러 와라. 여기에 연구실이 있다. 내가 키우는 파인애플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박하나는 "농장도 가지고 있는 거냐"며 놀라워했고, 이유리는 "자잘하게 가지고 있다. 밭 매러 와라"라고 말했다. 박하나는 이에 "가겠다. 내가 소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