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3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윤은혜 드라마에서 빨리 보길" "완전 요리도 잘하던데" "베이비복스 포에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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