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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희경 "'며느라기' 박하선·권율과 케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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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희경 "'며느라기' 박하선·권율과 케미 좋아"

입력
2020.12.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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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의 화보가 공개됐다. 앳스타일 제공

문희경의 화보가 공개됐다. 앳스타일 제공

배우 문희경이 권율 박하선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한 패션 매거진은 문희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문희경은 걸크러쉬 매력을 부각시키는 슈트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문희경은 카카오TV '며느라기'에서 시어머니 박기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현실판 시월드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극중 아들 역인 권율, 며느리 역인 박하선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문희경은 "셋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 권율씨는 정말 아들 같고 박하선씨도 실제 며느리같이 느껴진다. 밀착감도 좋은 편이라 연기 몰입이 잘 된다"고 답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중년 여배우로서 한정적인 역할만 들어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희경은 "쉬지 않고 다작을 하고 있지만, 어머니 역할만 들어온다. 항상 새로운 연기에 대한 갈증이 크다"고 털어놨다.

문희경은 드라마, 뮤지컬,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에서 수준급 트로트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승까지 올라가 최종 5위를 거머쥔 그는 "과분한 결과였다. 젊은 친구들과 경연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희경은 힙합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힙합 곡을 낸 적도 있다. 지금도 한 달에 2,000~3,000원 정도 꾸준히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밝혔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문희경은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그는 "나이는 50세가 넘었지만, 열정만큼은 청춘 뺨친다. 다음엔 춤에 도전하고 싶은데, 특히 탱고춤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문희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1년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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